@ 사진 = 청도군의회

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 의원 7명은 11일 청도천 유호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직접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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