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경북도

경북도는 (재)경상북도 환경연수원과 공동으로 19일(수), 구미 금오공과대학교 본관 강당에서 환경연수원 교육생, 수료생, 도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과 함께, 도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제6회 도민환경음악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도민환경음악 페스티벌은 경상북도 환경문화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올해 공연은 지난해 공연에서 큰 찬사를 받았던 환경음악극 ‘지구의 사랑’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아름다운 환경만들기’를 기획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환경음악을 공연한 점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웹플러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