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청도OO병원서 치료 받던 중, 50대 남 돌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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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OO병원서 치료 받던 중, 50대 남 돌연 사망

- 심장안정제 두 차례 약물 투여중 의식 잃어...유족들 ‘의료 사고’ 제기
기사입력 2019.04.04 18:0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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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웹플러스뉴스] 지난 2일 새벽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청도OO병원을 찾은 풍각면 봉기리 B(남,50)씨가 병원으로부터 약물을 투여 받다가 돌연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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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새벽 병원을 찾은 환자(남,50대)가 갑자기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청도OO병원/사진=WPN

 

이날 새벽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B씨는 심전도 검사 결과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박동 과다로 보인다며 담당의사로부터 심장안정제 6mg을 투약 받았다.

 

유족들은 그날 담당의사가 “부정맥으로 판단되니 안정을 취한 후 큰 병원에 가서 약 처방을 받던지 간단한 시술정도만 받으면 될 것 같다”며 보호자들을 안심 시켰다고 애기했다.

 

이어 “담당의사가 갑자기 또다시 심장안정제 12mg을 재 투약 했다. 3~4분사이에 약물을 재 투약하는 것이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고 주장했다.

 

“그후 약물 투여 몇초후 의식 상태가 이상한 B씨에게 심장제세동기를 사용해 심장충격을 하는 과정에 B씨는 입가에 음식물을 토하고 있었고 담당의사의 심패 소생술을 하는 과정에 의식을 잃고 13분만에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기 충격을 실시할 당시 입가에 거품과 음식물 토사물이 있었지만 제일 중요한 기도 확보를 위한 기도관 삽입을 하지 못하는 등 응급대처를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유족들은 “사고 10일전 쯤 ‘가슴통증’으로 병원을 방문 했으나, 부정맥은 통증이 심해야 정확한 검사를 할수 있다며 다음에 다시 오라는 이야기를 듣고 약처방은 가슴통증으로 갔는데 ‘위장약’ 3일분을 처방 받은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청도경찰서는 “지난 3일 국과수에 의뢰해 부검을 했고, 의료차트와 의사의 진술서 등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며 “부검결과가 나와 봐야 확실한 내막을 알 수 있는 상태며 현재는 뚜렷하게 어떠한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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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치료도중 갑자기 사망한 유족들이 청도OO병원 관계자를 찾아 '의료사고' 라고 주장하며 '의료소송'을 제기 하겠다며 항의 하고 있다.사진=WPN

 

4일 오전 유족들이 병원측에 항의 방문한 자리에 OO병원 관계자는 “부검을 했으니 1달 정도 뒤에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때 가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판단한 후에 입장을 내놓겠다” 고 말했다.

 

이에 유족들은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한 것은 기도 폐쇄에 대한 적절한 응급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의료사고라고 주장하며 의료소송을 제기 하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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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  
  • 천성영
    • 제 친구 아버지 일입니다.
      한달정도뒤요?
      한달정도 뒤 까지 유족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합니까
      안그래도 찢긴 마음에 더 이상 상처주지 말고 진상규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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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닫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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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현
    • 제 친구 아버지 일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에 감당 못할 큰 일이 생겼습니다.
      하루아침에 건강하시던분이 돌아가셔서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되었고 가정을 챙겨야 한다는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달을 기다리라는 말 뿐
      도대체 얼마나 더 무거운 짐을 줄껀가요?
      도대체 얼마나 더 상처를 줘야하나요?
      제발 제대로 된 내용으로 진상규명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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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장 바꿔서 생각 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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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ㅣ네ㅔㅈ
    • 입장바꿔서 생각하세요
      한달동안유족들은어떠마음으로살아갑니까
      안그래도 찢긴마음인데 더 상처주는것도아니고 최대한빨리 진상규명합니다
      당신들 일아니라고 너무 대충하시지말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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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
    • 하루이틀도아니고 한달동안 마음이찢겨질정도로 힘들텐데
      생각이있으시면 똑바로 하시길 바랍니다
      남이라 생각하지마시고 주위사람이라생각하면 그렇게 미루진못할껍니다
      주위사람 가족이였으면 한달이걸리고록 냅두고 그러지않을꺼아닙니까 ? 당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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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ㄴㄴ
    • 하루하루가 지옥일텐데 한달은 너무한거 아닙니까? 입장바꿔 생각하세요 정신차리고 빨리 진상규명 해주세요
    • 0 0
  •  
  • ㅇㅅㅂ
    • 자신들 일 아니라고 한달이라뇨
      지금도 가슴 찢기도록 아프고 힘든 가족들에게
      한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아무것도 알지못하고
      무작정 기다리라고 한다는게..
      조용히 덮으려고 하지마시고
      진실된 내용으로 진상규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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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족들은 하루 일분 일초가 다급하고 가슴아플 시간인데 한달이 왠말입니까 진상규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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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dtla
    • 기도삽관도 못하는게 의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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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대남병원청도대남병원청도대남병원청도대남병원
      청도대남병원청도대남병원청도대남병원청도대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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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일이
    • 유족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정말 좋은분이신데 항상 열정적으로 살아셨는데 빨리 진상규명을 해주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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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erain8
    • 자기들일이라도 이렇게하겠습니까..정말 어이없는 병원측의 실수고..이런일로 신랑을.아빠를 한순간에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을 누가알아줍니까..하루라도빨리 진상규명바랍니다..그리고 정말 안타깝게 가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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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 조사를 똑바로해서 힘들어하는 유족분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보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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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ㅇ
    • 기본적인 응급 조치도 미흡한 경우인데 부검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진상 규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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