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청도군 풍각 주민들 '건축폐기물공장' 결사반대 기사입력 2019.05.23 02:27 댓글 0 [청도=웹플러스뉴스/김재광기자] 21일 청도군 풍각면 주민 250여명이 풍각시장에서 풍각면과 창녕군 경계 비티재 정상인근에 폐건축물 파쇄공장 반대 3차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청도군민과 창녕 성산면 군민 다 죽인다. 산업폐기물공장을 즉각 중단하라” 고 요구했다. 또 ‘폐콘 먹고 자란 청도반시 청도농산물은 안 팔린다’, ‘폐콘공장 지으려고 군의원 했더냐?’ 라는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이어갔다. [영상보도팀 기자 webplus007@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청도군 #풍각면 #폐건축물공장 #결사반대 # <저작권자ⓒ웹플러스뉴스 & webplus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청도군행정사무감사, 청도 ·“자리에 나오지 마라···너무 하네” 여론 맞서 ·청도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 자유민주주의 결의 다져 ·대한국학기공협회,‘제7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성료 ·경북도, 스마트시티 선도...지능형 횡단보도 시범 설치 ·청도군 행정감사, 김수태 의원 “국.도비 확보노력 부족하다” ·“청도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에 군정역량 집중 할터” ·경북새마을지도자대회, 청도군 최우수상 수상 ·청도군·용암온천 저출산 극복 맞손, ‘임산부·영유아’ 온천무료이용 업무 협약 ·청도군, 새마을개발 국제학술대회 개최 위로 목록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2881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