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웹플러스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회장 조인제)는 지난 28일 조직간부 30여명이 천안 독립기념관, 대전 국립현충원, 대전 뿌리공원 등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3. 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안보의식 고취를 통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총 청도군지회 조인제 회장은 “안보견학을 통해 회원들간의 화합과 우애를 다져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와 조국의 평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다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