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 걸려있던 간판이 내려 져야 합니다. 최경환 의원이 대법원 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습니다.

   

지역 4선 의원으로써 기획재정부장관·경제부총리를 역임하며 경산지역을 위해 굵직한 대형 국책 사업등을 유치하며 지역을 위해 의정 활동을 해왔습니다.

시민들은 “정치탄압의 희생양이다” 아니다. “정의실현으로 사필귀정이다”는 얘기로 어제 하루 지역은 들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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