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청도에서 온열질환으로 80대 여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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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서 온열질환으로 80대 여성 사망

경북도 온열질환(열사병) 주의 당부...무더운날씨 외부 활동 자제
기사입력 2019.07.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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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웹플러스뉴스] 지난 23일 청도군에서 온열질환(열사병 추정)으로 인해 올해 전국 첫 사망자 가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23일 오후 6시경 텃밭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된 A씨(여. 82세 여성)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오후 8시경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당 지역은 37℃의 무더운 날씨로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이는 올해 전국 첫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 사례로, 경북도는 한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온열질환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지난 5월 20일부터 운영해 더위가 수그러드는 9월까지 실시하는데, 도내 25개 보건소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37개소가 참여한다.

 

응급실을 내원하는 온열질환자(온열질환 :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발생현황 신고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발생환자 사례 보고 등 각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5.20~7.24) 경북도의 온열질환자는 51명(사망 1명)으로(전국 발생환자 419명(사망 1명)), 현재까지 신고 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발생장소는 실외인 작업장이 14명(27.5%)으로 가장 많았고, 발생시간은 오후 3시가 14명(27.5%)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 동기(2018.5.20.~ 7.24.) 온열질환자 신고 137명(사망 1명)

 

성별로는 남자 41명(80.4%), 여자 10명(19.6%)로 남자가 많았고, 연령별로는 40대가 12명(23.5%)으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11명(21.6%), 50대가 8명(15.7%)으로 뒤를 이었으며, 65세 이상은 13명(25.5%)이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26명(50.9%)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이 13명(25.5%), 열경련이 8명(15.7%) 순이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숙지,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온열질환은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의 신속한 응급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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