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군위대추연구회, 경산대추박사 김영식씨 찾아 ‘대추재배노하우’ 배우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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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대추연구회, 경산대추박사 김영식씨 찾아 ‘대추재배노하우’ 배우러 왔다.

기사입력 2019.07.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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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임당대추농장 김영식(사진 왼쪽)씨가 군위군 의흥면 대추연구회원들에게 대추재배기술을 설명하고 있다.사진=WPN

 

[경산=웹플러스뉴스] 경북 군위군 의흥면 대추연구회(회장 이기식)는 26일 오전 경산의 한 대추 농가를 찾아 대추재배 기술 노하우를 배우러 왔다.

 

의흥면 대추연구회 회원 50여명은 경산대추박사로 불리는 김영식씨의 경산임당대추 농장을 방문했다.

 

이날 회원들은 여름철 대추나무 균과 병충해 관리 및 순자르기 등 매출 증대 방안에 대한 마케팅 기법 설명을 들었다.

 

김영식씨는 “경산과 군위는 1주일 정도의 기온차이가 있다. 특히, 여름철 대추재배에서 낙과원인으로 풍차벌레, 탄저병, 노린재 방재에 중점적으로 관리를 해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폭염에는 녹병이 도래 할수 있다”며 방재를 통해 대추나무에 균과 병충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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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대추연구회원들이 대추나무 병충해 관리에 대해 김영식씨에 질문하고 있다.사진=WPN

  

이날 대추연구회 회원들은 대추재배를 하면서 궁금한 내용들을 질문하며 2시간가량 농장에서 머물며 김영식씨의 30여년의 대추재배 노하우를 배우고 갔다.

 

이기식 회장은 “대추연구회원들이 김영식 대추박사의 우수한 대추재배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소득 증가 마케팅 방법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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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임당대추농장(김영식)을 군위군 의흥면 대추연구회가 방문,견학했다.사진=WPN

  

한편, 임당대추농장 김영식(68)씨는 대구의 군수품 방위산업체 임직원에서 퇴직한 후 1994년 경산으로 귀농해 대추 영농 기술력을 확보해 지난 2003년에는 ‘행정자치부가 임업 부문 신지식인’ 선정, 2008년도 ‘산림사업 유공자'로 선발돼 산업포장을 받았다.

 

또 경산지역에서는 대추박사로 불리고 임업진흥원이 지정하는 ‘임업멘토 50인’, ‘임업인역량강화 전문강사’에 위촉, 전국의 임업인들에게 자신의 영농노하우를 강의를 통해 전수하고 있다.

 

김영식씨는 400여 평으로 대추농사를 시작해 각종 병충해 방제 등 대추재배기술에 자기만의 노하우로 현재 7천500여평의 대추농사로 연간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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