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전면 재정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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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신화랑풍류마을, 전면 재정비 나선다.

기사입력 2019.08.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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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대문화권사업 활성화 컨설팅 착수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조성 착수보고회 111.jpg
@경북도는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 기반 조성사업’ 착수 보고회를 하고 있다. 도는 3년간 241억원을 들여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사진=경북도

 

 

[경북=웹플러스뉴스] 경북도 3대문화권 사업으로 추진된 청도 신화랑풍류마을, 구미 신라불교초전지, 영천 한의마을, 성주 가야산 역사신화테마공원 등이 만성 적자에 지자체는 ‘울상’ 이다.

 

경북도는 지난 7일 도청회의실에서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 기반 조성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고 추진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전면 재정비에 나섰다.

 

경북도의 대표적인 관광육성프로젝트 사업인 3대 문화권 사업은 유교(북부), 가야(동부), 신라(남서부) 문화권 등 각 지역별 역사자원을 관광화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오는 2021년 까지 사업비 1조9천687억원이 투입돼 30개 사업 43개 지구에 추진 중이며 현재 16개가 완료됐다.

 

이중 청도 신화랑풍류마을 610억, 구미 신라불교초전지 200억원, 영천 한의마을 342억, 성주 가야산 역사신화테마공원 127억을 투입하고도 연간 2억에서 3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실정이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jpg
@경북도가 추진한 3대 문화권 사업은 건물만 지어주고 운영비는 모두 기초단체가 떠맡고 있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61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개관 했지만 지난해 운영비 6억7000만원 가운데 3억8000만원의 수익만 얻어 3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봤다.

  

도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기본계획 검토를 통한 평가체계 재구축과 관광분야 성과 평가후 우수사업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진사업에는 개선교육과 운영 컨설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내 관광자원과, 지역간의 연계 관광 상품과 컨텐츠 개발로 사업간 시너지 창출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운영 주체들에게 교육과 포럼개최 등 우수 사례 발간을 통해 실행 사업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3대 문화권 사업으로 조성된 사업들이 지속 가능한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관광산업 발전과 직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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