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악성 민원인 폭언 욕설, ‘공무원 ․ 주민 보호’ 훈련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악성 민원인 폭언 욕설, ‘공무원 ․ 주민 보호’ 훈련

기사입력 2019.08.09 10:0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경산시, 민원실에 비상벨 설치·모의훈련실시


[경산=웹플러스뉴스] 지난해 8월 봉화군에서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은 70대가 엽총을 발사해 공무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악성민원인으로 부터 공무원과 주민들의 안전을 보호 하기 위해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경산시는 민원인 폭언과 욕설, 난동 등 200여건이 발생한 가운데 시 는 민원실 내 CCTV,  비상벨 및 녹음 전화 설치하고 지난 8일 악성민원인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경산경찰서, 보안업체와 실시된 모의훈련은 직원들의 악성민원 폭언제지 및 녹음 실시, 피해 공무원 보호, 일반 민원인 대피, 비상벨 호출로 상황별 민원대응요령에 따른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경산시 - 민원실 비상대응훈련 (1) 111.jpg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민원실 흉기 난동 사건 등 여러 위험에 노출돼 있는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했다.사진=WPN

 

새로 설치한 비상벨 시연은 경산경찰서와 보안업체의 협조를 얻어 폭력 상황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 알림으로 신속히 출동한 경찰관과 보안업체 직원이 출동해 악성 민원인을 제압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민원인에 의한 폭언·폭행 사건으로 많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불안감이 높은 지고 있는 가운데 민원실 내 안전 확보 및 건강한 민원 에티켓 확산에 계속 노력할 것" 이라고 했다.

 

또 “민원공무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과 직원들의 심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웹플러스뉴스 & webplus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5491
 
 
 
 
 
  • 웹플러스뉴스 (http://webplusnews.kr) | 경산취재본부-경산시 서상길 38 /청도취재본부-청려로(부야2길)32 /대구취재본부- 북구 검단로 28
    취재본부 (053)802-8011 / (054)373-8880  / (대표전화) 편집본부 (053) 802-8017 보도자료 기사제보 후원 광고문의 E-MAIL : webplus007@naver.com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아00460 (2018.3.22) 사업자번호:376-25-00540 / 발행인/편집인:金在赫   대표/취재본부장:김재광.
  • 작은소리 큰울림 웹플러스뉴스미디어 / 청소년보호정책약관참고(책임자:김재광)
  • 후원계좌: 대구은행 504-10-330439-8 <예금주:웹플러스뉴스미디어>
    Copyright ⓒ 2018 webplusnews.kr All right reserved.
           
웹플러스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