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산시자원봉사센터,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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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

기사입력 2019.08.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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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장미타운 입주자대표회의

무더위... 물놀이장 및 체험부스 열려

주민 주도의 생활SOC 확충을 위한 자리 마련


물놀이660.jpg
@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진량읍 초원장미타운 입주자회의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초원장미 어린이 물놀이장 및 체험부수'를 운영했다. 사진=경사신자원봉사센터

 

[경산=웹플러스뉴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와 초원장미타운 입주자대표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량읍 초원장미타운에서 아파트 및 인근 지역 어린이를 위한 “초원장미 어린이 물놀이장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초원장미타운 아파트와 인근 지역 아동을 비롯한 가족 단위로 2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가족과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즐거운 아이들660.jpg

 

페이스페인팅660.jpg

 

풍선아트660.jpg

 

자원봉사센터는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아동 및 가족들을 위해 가족사진 인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물놀이 외에도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주민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체험부스 운영과 물놀이장 안전요원에 지역 봉사단체 및 주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고, 에어바운스 임대를 위해 ㈜태웅의 후원과 물놀이장 이용객 대상 음료 제공을 위해 입주자대표회. 노인회, 상가번영회, 부녀회, 아파트 관리소, 일반 주민 등 십시일반 후원하여 아파트 관계자와 주민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CPR 체험660.jpg

캡처660.jpg

 

또한 김동원 진량읍장과 이기동 시의원, 윤두현 한국당경산당협위원장은 행사 일정 중 현장을 찾아 주민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흘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지효경 씨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즐겁게 노는 모습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활동했다. 우리 아파트는 읍내에서 멀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웠는데 해마다 이런 행사가 마련되어 아이가 행복한 아파트, 주민이 행복한 아파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파트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SOC 확충을 통한 여름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아파트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아동들까지 참여하여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폐쇄적인 문화를 허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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