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웹플러스뉴스] 22일 청도팔경 중 한 곳인 유등연지(청도군 화양읍)에서 유등1리 박재순 할머니(72세)와 손자 이형철(28세)가 연밥, 연잎 수확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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