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도의회 예결특위,2019년 경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 원안대로 최종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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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2019년 경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 원안대로 최종의결

기사입력 2019.09.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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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부위원장,

‘기금운용에 철저 기해달라’

조현일 의원,

'인구 감소 지역 직접적 도움 줄 수 있는 사업 발굴'

김하수 의원,

'소모성경비사업 추경편성과 추경성립전예산 사용 적정성. 긴급성 면밀한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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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제310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사진=경북도의회

 

[경북=웹플러스뉴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나기보)는 지난 달 29일 경북도지사가 제출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하고 계수조정소위원회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에 제출된 2019년도 경북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의 규모는 9조 6,752억원으로 기정예산 9조 4,642억원보다 2,110억원(2.2%)이 증액되었으며, 2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선희 부위원장은 일반회계에서 기금전출금을 편성했으나 기금운용 수입계획에 이를 반영하지 않고 누락되었음을 지적하고 기금운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일자리 관련 사업 수행 기관을 적극 발굴해 다양한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조현일 의원(경산)은 인구 감소 지역에 단순 예산 지원이 아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발굴을 강조하고, 이번 추경에 공모사업 관련 예산이 많음을 지적하며 도비 부담이 많지 않더라도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면밀한 사업 검토를 당부했다.

 

김하수 의원(청도)은 전시회 참가 등 일부 소모성경비 사업이 추경편성과 추경성립전예산 사용의 적정성과 긴급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도내투자기업 중 전범기업이 각종 혜택을 받지는 않는지 좌시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박차양 의원(경주)는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주요품목 현황을 요구하며 이번 추경에 해당 기업이 직접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 보이지 않음을 지적하며, 기업 지원 예산 확보와 함께 적절한 신규 사업 발굴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1제310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_2.jpg

 

고우현 의원(문경)은 외국산 농산물을 수입하고 국산품으로 둔갑하여 보조금을 수령하는 일이 없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당부했다.

      

김준열 의원(구미)은 일자리 관련 여러 사업의 차이점에 대해서 질의하고 작년대비 예산 규모가 크게 증가된 사업은 그에 맞는 실적을 낼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공기청정기 성능에 대한 철저한 검증으로 미세먼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남진복 의원(울릉)은 도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황을 질의하며 사업시행 우선순위와 위험대책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도민의 안전 확보에 더욱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안희영 의원(예천) 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산 지원 이후에도 고용 단절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하고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윤창욱 의원(구미)은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뿐 아니라 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병직 의원(영주)은 예비비를 감해서 가용재원을 확보한 것을 지적하며 사업 편성의 시급성, 우선순위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기보 위원장(김천)은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된 이번 추경예산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기업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확보된 예산의 철저한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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