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도, 태풍 ‘링링’ 대비 비상대비체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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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 ‘링링’ 대비 비상대비체계 돌입

기사입력 2019.09.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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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호 태풍 '링링' 진로도 =기상철

 

[경북=웹플러스뉴스] 경북도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기상청에서 경북 22개 시군에 태풍주의보를 ,울릉은 강풍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6일 10시부로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 종료시까지 비상대비체계에 돌입했다.

 

7일 현재 경북도의 평균 강수량은 평균 51.8㎜ (청도 99.5 운문(120),봉화89.3 명호(162),문경62.2)이다.

 

오전 8시에는 낙석이 우려되는 영천 북안 ~ 청도간 (지방도 921호선) 도로에 교통을 통제했다.

 

도는 태풍대비 분야별 점검을 실시하고 강풍ㆍ풍랑 취약시설물(비닐하우스 129,081동, 인삼재배시설 1,857개소, 축사 43,493동어선 3,401척, 수산증양식 599개소, 어망·어구 241개소) 점검 및 안전조치 완료했다.

 

또 장기간 호우로 지반이 약한 급경사지 ,축대,옹벽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180, 침수취약도로 23, 하천둔치주차장 34개소를 점검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6일 영덕군 축산면 부곡교 수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 태풍 ‘링링’대비 안전대책, 공사 조기준공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

 

도는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sns나 문자를 통해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하여 시․군 부단체장의 정위치 근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예찰활동 강화와 CBS, 마을방송, 매스컴 등을 통하여 주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태풍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위험요인을 살피며 “재난은 막을 수는 없지만 예방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현장에서 한번 더 챙겨보고 태풍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태풍이 주말, 추석과 맞물려 있어 더욱 사전점검과 예방이 필요하다면서 태풍 행동요령 홍보도 적극 실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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