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도의회, 선산봉황시장 찾아 장보기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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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선산봉황시장 찾아 장보기 행사 가져

기사입력 2019.09.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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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교 부의장, 의회사무처 직원과 장보기로 한가위 정나눠

시장 활성화 위한 전통시장 + 대형마트 + 청년상인 상생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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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10일 구미 선산봉황시장에서 김봉교 부의장을 비롯해 구미지역 도의원인 김준열 의원, 윤창욱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사진=경북도의회

 

[경북=웹플러스뉴스]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10일 구미 선산봉황시장에서 김봉교 부의장을 비롯해 구미지역 도의원인 김준열 의원, 윤창욱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인구감소라는 양대 악재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도의회차원에서 앞장서 자주 이용하는 분위기 확산으로 지역상권과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봉교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70여명은 삼삼오오 나눠 제수용품과 과일, 추석선물 등을 구입하며 한가위의 정을 나눴으며 장보기에 이어 시장내 여러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특히 김봉교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인사들은 오찬을 겸해 박성배 상인회장으로부터 민생현장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선산봉황시장은 조선시대 5일장으로 시작하여 1994년 현대식 건물로 탈바꿈 한 이후 321개의 점포에 상인 13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특히 시장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에서 먼저 대형마트에 상생스토어 개설을 제안하여 24년간 버려졌던 시장 2층에 청년몰을 입점시키는 등 상생형 유통모델을 탄생시킨 바 있다.

 

김봉교 부의장은 “선산봉황시장은 단순한 전통시장이기에 앞서 상생의 가치를 알리는 상징적인 시장으로서의 가치가 크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재도약과 ‘경북형 상생유통모델’ 정립을 통한 시장 활성화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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