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지 소원은 들어 준다는 경산 갓바위에서 수험생의 부모님들이 간절한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사진=WPN

[투데이 세줄포토]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14)이 사흘 앞둔 11일 오후 경산 갓바위에서 부모님들이 자녀의 수능을 잘 보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올리고 있다.

 

올해도 여전히 수능 한파가 예고 되는 가운데, 그 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라는 부모들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전국 모든 수능생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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