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0(월)
 

경북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 회원사

9개국 22명의 뷰티 화장품 관련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144건 상담,30만불 계약 체결, 124건 1,536만 불 수출상담 성과

지역 화장품업체 해외 판로 개척에 실질적 기여

 

클루앤코-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660.jpg
@ 경북도와 경산시는 1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경북 화장품 공동브랜드‘클루앤코’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사진=경북도.경산시

 

[경북/경산=웹플러스뉴스] 경북도와 경산시는 1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경북 화장품 공동브랜드‘클루앤코’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경산시가 주최하고 대구한의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도, 중국,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10개국 22개사 해외 바이어와 25개 클루앤코 회원사를 매칭해 개별 상담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총 144건의 상담이 이루어 졌으며 특히 ▲사이웰니스(SAI WELLNESS, 인도)와 ㈜스킨미소랩 ▲광저우 타후아 아일랜드(Guangzhou Taohua Island Cosmetics Co., Ltd, 중국)와 ㈜코리아비앤씨 ▲에코링크 상업 투자(Ecolink Commercial Investemnt, 베트남)와 ㈜흔산바이오가 각각 10만불씩 총 30만불의 MOU(투자 및 거래에 대한 합의한 사항을 명시한 문서)가 현장에서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산시 - 클루앤코 수출상담회 (김흥수 전략사업추진단장과 해외바이어들)660.jpg
@ 왼쪽 두번째 김흥수 경산시전략사업추진단장

 

클루앤코-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SAI WELLNESS-(주)스킨미소랩 MOU)660.jpg
@ 클루엔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SAI WELLNESS -(주)스킨미소랩 협약

 

2017년 9월에 런칭한 클루앤코는 지역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국내외 판매촉진 및 수출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로 아름다움의 리더‘CLEW(리더) + and + Cosmetic(화장품)’”를 상징하는 의미로 2017년 상표개발 되었으며, 56개 지역 기업이 가입되어 있다.

 

한편 경북도는 클루앤코를 중심으로 한 K뷰티산업 아시아 허브 도약을 목표로 도내 기업들에 대한 화장품 제품개발과 품질인증, 마케팅 지원 등 기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클루앤코 태국 매장을 개소해 수출 판로를 넓혔으며, 방콕 중심가에 위치한 매장은 현지인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조현애 경북도 미래융합산업과장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매년 12월에는 ‘클루앤코의 밤’행사를 진행하며 기업간 네트워크에 중점을 두었으나, 올해는 수출상담회로 과감하게 사업 방향을 바꾼 것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에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담회에 참석한 베트남 TTMG CO. 대표는 “클루앤코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의 우수성을 잘 알고 있기에 금번 상담을 통하여 우수한 기능성 화장품의 수입을 검토하기 위해서 방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산시는 해외 바이어들과 클루앤코 회원사가 함께 하는 워크숍을 동시에 개최하여 서로 간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등 정보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경산시는‘美-뷰티 도시, 경산’을 위해 2016년 K뷰티 화장품산업 미래비전 선포식을 필두로 제품개발 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해외전시판매 플랫폼 구축,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건립,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 등 화장품 산업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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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가는 클루앤코, 수출길 활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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