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일곤, 제28대 청도군 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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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제28대 청도군 부군수 취임

도 대변인 출신, 청도발전의 심부름꾼 자처
기사입력 2020.01.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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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열 걸음 보다 열사람이 한 걸음 가는 것이 낫다’

소통과 화합으로 공직사회 봉사 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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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김일곤 제 28대 청도부군수 사진=WPN

 

[청도=웹플러스뉴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일 오전9시 청도군민회관에서 2020년 시무식에 이어 김일곤 청도부군수 취임식을 가졌다.

 

김일곤 신임 부군수는 이승율 군수와 공직자들에게 큰절로 새해 인사를 하고 “삼청의 고향 청도에서 근무하게 돼어 영광이다” 고 하며 취임사를 했다.

 

김 부군수는 “정신문화의 으뜸도시 청도에서 훌륭한 군수님과 공직자들과 함께 근무 할수 있게 됨을 감사드리며 잘해야겠다는 걱정도 조금은 앞 선다” 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군수님이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업을 위해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으로 목표달성 하도록 하는 것이 부군수 역할이다” 고 말했다. 한사람이 열걸음을 가는 것 보다 열사람이 한걸음씩 가는 것이 진정한 발전이라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강조하며 군수님을 모시고 모든 공직자들이 서로 간에 걸림이 없는 소통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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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가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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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가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WPN

 

또 “공직자들의 노력이 묻히지 않고 빛나게 하는 것도 부군수의 큰 역할이다. 직원들의 고충과 아픔을 함께 하면서 직협간의 소통으로 군민과 언론과도 열린 마음을 갖고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

 

신임 김일곤 부군수는 청도의 현황과 당면과제 등 추진 중인 사업들을 줄줄이 말하면서 도청에서 근무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도발전에 두팔을 걷어 붙이겠다는 각오와 열정을 군민회관에 모인 청도군 공무원들에게 강조했다.

 

특히, “청도발전의 심부름꾼으로 예산문제는 중앙부처나 도청 어디든지 달려가서 예산확보 노력을 다해 청도의 위상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겠다” 고 강조해 직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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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에 앞서 김일곤 청도부군수가 해피댄스 타임을 가졌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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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청도부군수가 김광수국장과 해피댄스를 하고 있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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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곤 청도 부군수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WPN

 

김일곤 제28대 청도부군수는 구미(63년) 출생으로 구미 선산고, 상주대 행정학사, 영남대 자치행정과를 졸업했다.

 

88년 행정9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해 경북도 문화재과, 경북도 예산담당과 예산담당관을 역임하고 경북도 대변인을 거쳤다. 공직 생활중 국무총리(모범공무원)상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회 수상했으며 부인 최기옥 여사와의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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