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경산국회의원 배지의 주인공 누가 될까?

 

4.15총선이 70여일 남은 가운데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은 얼굴알리기에 바쁘다.

우한폐렴으로 인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나라가 비상사태인 가운데 제약적인 선거운동으로 출마자들은 마음만 바쁘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식적으로 잠정적인 선거운동중단 논의가 나오는 가운데 후보들은 오늘도 자신을 알리기 위해 출퇴근시간등을 이용해 교통요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혁명배당금 후보들은 아직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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