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입춘이 지난 11일 경산시 압량면 백안리 김운태씨의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한껏 만개했다.
만개한 복사꽃을 한 가족이 꽃구경을 하며 이른 봄을 마중하고 있다. 이 농장은 4월 초순에 첫 복숭아를 수확할 예정이다.
김재광기자
webplus007@naver.com
[포토뉴스] 입춘이 지난 11일 경산시 압량면 백안리 김운태씨의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한껏 만개했다.
만개한 복사꽃을 한 가족이 꽃구경을 하며 이른 봄을 마중하고 있다. 이 농장은 4월 초순에 첫 복숭아를 수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