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청도군, ‘4월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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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4월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협조 당부

기사입력 2020.03.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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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없지만 ‘군, 다중이용시설(PC방, 노래방, 종교시설) 집중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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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청도군

 

[청도=웹플러스뉴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다중이용시설인 관내 PC방, 노래방, 교회·사찰·성당 등 종교시설 사업장에 대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방역과 함께 집중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1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단계로 PC방, 노래방에 코로나19 예방수칙 전 업소 부착, 시설 방역(소독) 실시와 손소독제 배부 비치했다.

 

또 영업 자제 협조 및 방명록 작성, 마스크 착용 실시 등을 안내하고,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종교집회를 잠정 중단하고 온라인 및 가정 예배·예불·미사로 대처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2단계로 지난 18일 PC방, 노래방, 종교시설에 소독약(200ℓ) 및 손소독제(300개)를 배부해 즉시 소독을 실시했다.

 

군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을 ‘청도군 일제방역소독의 날’로 정하고 주기적인 방역 실시한다.

 

 지난 18일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운동에 따라 청도군 종교계지도자와 이승율 군수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대한불교 조계종은 4월 30일인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5월30일로 연기하고, 청도군 봉축기념식을 당초 4월2일에서 5월초로 잠정 연기했다.

 

또한 청도군 교역자협의회에는 오는 4월12일에 군내 70여 교회가 참여하는 2020청도군 부활절 연합예배를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이승율 군수는 “다중이용시설인 PC방, 노래방, 종교시설대표님께 그동안의 협조에 정말 감사를 드리며, 3월22일부터 4월5일까지 추진하는 정부의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주간에도 코로나19를 종식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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