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성회관 뒤편 남천변에 벚꽃이 만개했다.사진=WPN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여성회관 뒤편 남천변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산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내달 5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특별 캠페인을 전개하는 가운데 주민들은 사회활동을 자제하고 걷기로 하루를 보내는 이들이 많다.

오후에 비 예보가 있어 운동 나온 주민들이 벚꽃을 사진으로 담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가 빨리 종식 되길 바라고 있다.

@벚꽃이 만개한 남천 자전거도로에 한 주민이 달리고 있다.사진=WPN
@남천강을 따라 주민들이 걷고 있다.사진=WPN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사진=WPN
@남천강변 벚꽃길.사진=WPN
@벚꽃 사진을 담는 주민들.사진=WPN
@벚꽃 사진을 담는 주민들.사진=WPN
@벚꽃 사진도 담고 운동도 하고.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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