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갑 (사진좌측부터)이헌태 더불어민주당, 양금희 미래통합당, 조명래 정의당,김정준 우리공화당, 정태옥 무소속 후보(정금진혁명배당금당후보 사진무).사진=WPN

[WPN대구=김재광기자] 21대 4·15총선을 13일 앞둔 2일 아침, 공식선거운동을 시작으로 주요 거리에서 각 후보들이 얼굴알리기와 유세경쟁에 나섰다.

   

대구북구갑 선거구에는 이헌태 더불어민주당, 양금희 미래통합당, 김정준 우리공화당, 조명래 정의당, 정태옥 무소속 후보가 복현오거리, 침산네거리 등에서 일제히 유세전에 돌입했다.

공식선거 첫날이지만 코로나 사태로 지난 20대 선거와 달리 각 정당후보들은 조용하게 결전의 날을 맞았다. 또한 코로나 영향으로 거리에는 평소와 다르게 주민들의 발길이 적었다.

각 후보들은 선거로고송이나 유세차량등을 준비했지만, 각 정당별로 선거운동을 자제하는 분위기로 차분하게 14일 자정까지 13일간의 선거운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PHOTO뉴스]

@이헌태 더불어민주당 후보.사진=WPN

@양금희 미래통합당 후보.사진=WPN

@조명래 정의당 후보.사진=WPN

@김정준 우리공화당 후보.사진=WPN

@정태옥 무소속 후보.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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