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구FC, ‘축구장 가는 길에서 팬들 기다릴게요!’ 빅토·리카 포토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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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축구장 가는 길에서 팬들 기다릴게요!’ 빅토·리카 포토존 설치

기사입력 2020.04.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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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역, 대구역 꾸미기에 이어 포토존 설치로 축구장 가는 길조성 본격 시동

 

 [웹플N=스프츠팀] 대구FC가 도심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 대구는 24일(화) DGB대구은행파크와 대구도시공사 사잇길인 고성북로 10길 초입에 빅토, 리카 포토존을 설치했다.

 

이번 포토존 설치는 대구시(도시디자인과)와 북구청(도시행정과)이 대구FC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옥산로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인 ‘축구장 가는 길’ 조성의 하나이다. 포토존은 대구FC 마스코트 빅토와 리카, 홈 경기장인 DGB대구은행파크 사인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운데에는 팬들이 앉아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도록 벤치를 마련했다.

 

‘축구장 가는 길’은 북구청네거리~삼성창조캠퍼스까지 910m 구간과 북구청역~DGB대구은행파크까지 680m 구간이 그 대상이다. 보차도 정비, 가로등 교체, 한전 지중화 사업, 북구근대산업유산 스토리갤러리 조성 및 대구FC와 축구를 소재로 한 시설물 등을 설치하여 DGB대구은행파크를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가로등에는 대구FC의 팀컬러인 하늘색과 슬로건, 선수사진, 경기 일정 등이 게시된다.

 

대구FC와 대구시, 북구청은 ‘축구장 가는 길’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주변 지역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대구FC 홈경기장 DGB대구은행파크가 포함된 복합스포츠타운에는 축구장뿐만 아니라 다목적 체육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또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야외 운동시설을 설치하는 등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면 스포츠와 휴식이 공존하는 도심공원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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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북구청이 대구FC와 함께 하는 「옥산로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DGB대구은행파크 주변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DGB대구은행파크 광장에 ‘Colorful DAEGU’ 포토존도 설치되어 경기장 방문의 재미를 더한다. ‘Colorful DAEGU’는 대구시의 브랜드 슬로건이며, 도시의 다양성, 포용, 활력, 열정, 발전적 에너지를 의미한다. 해당 포토존은 DGB대구은행파크뿐만 아니라 두류공원, 동대구역 등 대구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 명소에 설치되어 있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달 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K리그 구단 대표자 회의를 진행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진 새 시즌 개막일 조율에 나섰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K리그는 당초 2월 29일 개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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