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동,이만희,김장주 후보(사진왼쪽부터).사진=WPN
 

[청도=웹플러스뉴스] 21대 4·15총선 영천·청도 국회의원 출마 후보자들이 4일 오전 선거운동시작 첫 주말인 청도장날에 청도삼거리에서 유세전을 펼쳤다.

정우동 더불어 민주당 후보는 "청도군민들게서는 파란색은 않좋아하시겠지만 정부여당의 예산폭탄으로 청도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우동 더불어민주당 유세모습.사진=WPN
@정우동 더불어민주당 유세모습.사진=WPN
@정우동 더불어민주당 유세모습.사진=WPN
@정우동 더불어민주당 유세모습.사진=WPN
@정우동 더불어민주당 유세전에 앞서 가족들의 인사 모습.사진=WPN
@정우동 더불어민주당 운동원들의 유세모습.사진=WPN

이만희 미래통합당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폭정을 막고 정권교체를 위해 청도군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만희 미래통합당 후보의 유세모습.사진=WPN
@이만희 미래통합당 후보의 유세모습.사진=WPN
@이만희 미래통합당 후보의 유세모습.사진=WPN
@이만희 미래통합당 후보의 유세모습.사진=WPN
@이만희 미래통합당 후보의 유세모습.사진=WPN
@이만희 미래통합당 후보의 유세모습.사진=WPN

김장주 무소속 후보는 "잘못된 공천을 인정할수 없다. 군민들의 판단에 따르겠다 심판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장주 무소속후보의 유세 모습.사진=WPN
@김장주 무소속후보의 유세전에 가족들의 인사 모습.사진=WPN
@김장주 무소속후보의 유세 모습.사진=WPN
@김장주 무소속후보의 유세 모습.사진=WPN
@김장주 무소속후보 운동원들의 유세 모습.사진=WPN
@김장주 무소속후보의 유세 모습.사진=WPN

 김장주 무소속 후보는 "잘못된 공천을 인정할수 없다. 군민들의 판단에 따르겠다 심판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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