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농협공판장이 16일 개장해 한 농민이 복숭아를 들여다 보고 있다.사진=WPN

[청도=웹플러스뉴스] 청도복숭아가 본격출하를 시작했다.  청도복숭아등 여름농산물이 16일 청도 농협과, 새청도 농협, 칠성농산 공판장에서 일제히 개장을 했다.

지난해(6월13일) 보다 3일 늦은 개장과 살구 출하가 많아 전년 691 박스에 비해 4배 가량 많은 2809 박스가 출하 됐다.

개장 첫날 청도농협 평균 경매가는 17,733원으로 지난해 16,857원에 비해 873원 높게 거래됐다.

[PHOTO뉴스]

@천도 복숭아 신선 품종이 출하됐다.사진=WPN
@청도복숭아 도하도 품종이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사진=WPN
@청도공판장 개장으로 농민들이 복숭아를 공판장에 내리고 있다.사진=WPN
@청도공판장 개장으로 농민들이 복숭아를 공판장에 내리고 있다.사진=WPN
@청도공판장 개장으로 농민들이 복숭아를 공판장에 내리고 있다.사진=WPN

  

@청도공판장 개장으로 상인들이 복숭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WPN
@청도공판장 개장으로 상인들이 복숭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WPN
@청도공판장 개장으로 상인들이 복숭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WPN

@청도공판장 개장으로 상인들이 복숭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WPN
@청도공판장 개장으로 상인들이 복숭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WPN
@청도공판장 개장으로 상인들이 복숭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WPN
@청도공판장 개장으로 상인들이 복숭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WPN
@청도공판장 개장으로 상인들이 복숭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WPN

  

@청도공판장 개장으로 상인들이 복숭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WPN
@이승율 청도군수가 공판장 개장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WPN
@박영훈 청도농협 조합장이 공판장 개장에 앞서 농민들에게 최상의 가격으로 거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있다.사진=WPN
@청도농협 공판장 개장에 (사진 좌측부터)김윤규 청도읍장, 박영훈 청도농협조합장, 박재성 청도군의원, 김효태 청도군의원,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이승율 청도군수, 이경동 청도군의원, 김태이 청도군의원, 박기하 청도군농협지부장, 전종율 청도군의원이 복숭아 박스를 들고 호가의 거래를 기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WPN
@청도농협 공판장 개장에 (사진 좌측부터)김윤규 청도읍장, 박영훈 청도농협조합장, 박재성 청도군의원, 김효태 청도군의원,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이승율 청도군수, 이경동 청도군의원, 김태이 청도군의원, 박기하 청도군농협지부장, 전종율 청도군의원이 복숭아 박스를 들고 호가의 거래를 기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WPN
@청도농협 공판장 개장으로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사진=WPN
@청도농협 공판장 개장으로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사진=WPN
@청도농협 공판장 개장으로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사진=WPN

  

@복숭아등 농산물을 출하한 농민들이 경매 시세를 지켜보고 있다.사진=WPN
@공판장에서 경매를 기다리는 도화도 품종.사진=WPN
@청도농협 공판장에서 개장에 나온 청도복숭아를 가리키며 시세를 걱정하는 애기를 나누는 김태이,박재성 청도군의원.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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