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목)
 

정유엽사망대책위원회, "정부 나서라“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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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엽사망대책위원회는 고 정유엽 사망 진상조사 및 환자 의료 공백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남광락 경산시의원

  

[경산=웹플러스뉴스] 지난 3월 사망한 고 정유업(17세.경산사동 )학생의 유가족과 시민 사회 단체와 정당인들은 16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의료공백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정유엽군 사망에 따른 대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올렸다.

 

고 정유업군의 부모는 코로나19로 인해 의료행정시스템이 미작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으로 자신들의 아들이 죽음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건의 경과을 말하며 “차라리 우리 유엽이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렸으면 제대로 된 치료라도 받을 수 있었고 죽지도 않았을 텐데” 라며 "억장이 무너진다"고 했다.

 

정군의 부모들은 사건의 핵심을 코로나19 바이러스 재난 대응과정에서 의료기관의 부적절한 조치와 의료 공백 발생으로 인해 고열과 호흡곤란 양상을 보이던 일반 환자를 제 때에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해 생명을 잃게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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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엽사망대책위원회는 고 정유엽 사망 진상조사 및 환자 의료 공백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남광락 경산시의원

  

그러면서 정군의 부모들은 병원에서 조치했던 모든 의료행위와 과정상의 문제점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또 유가족들에게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진상조사결과에 합당한 조치와 함께 ‘정유엽법’ 제정 등 재발방지와 행정·제도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도 정치적 논리를 적용 하지말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존중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정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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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유엽 사망, "정부 진상조사 요구" 문대통령에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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