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천, 자양면 마을버스 ‘자양1번’ 개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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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자양면 마을버스 ‘자양1번’ 개통식 개최

기사입력 2020.06.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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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귀리, 신방리, 노항리 주민들 버스 한번 타고 면사무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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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1번 마을버스 개통식 장면.사진=영천시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30일 자양1번 마을버스 개통식을 자양면 삼귀리 경로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박영환 경상북도의원, 서정구·이갑균 영천시의원, ㈜영천교통 관계자와 주민 60여명이 마을버스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개통 기념 테이프 커팅과 시민을 안전하게 모셔달라는 의미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이 ㈜ 영천교통 윤동근 기사에게 꽃다발을 증정과 무사고 운행을 기원하는 뜻에서 마을버스 앞에서 고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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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귀교를 건너 운행하게될 자양1번 버스 모습.사진=영천시

  

이어 마을주민들이 행사장에서 삼귀교까지 약 5분간 버스에 올라 시승식도 가졌다.

 

이번에 운행 될 자양1번 노선은 기존에는 삼귀리에서 회차하거나 숙박을 하고 영천으로 가는 노선이었다면 이번에 새롭게 조정된 노선은 영천터미널을 출발해 노항리, 신방리, 삼귀리, 용산리를 거쳐 면소재지를 경유하는 노선 일 2회와 용화리, 면소재지, 삼귀교를 통과해 삼귀리, 신방리, 노항리를 경유하는 노선 일 2회 총4회가 운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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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1번 마을버스 개통식 장면.사진=영천시

  

또한 이번 마을버스의 개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삼귀교는 길이 448m, 폭 6m 교량으로 1979년 준공된 이후 여러 차례 보수·보강 공사를 했지만 안전진단 결과 대형버스가 통과 할 수 없는 등급이 나옴에 따라 2013년 7월 8일부터 통행이 제한되어 왔다.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면소재지를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2번씩 갈아 타야해서 많이 불편했는데 이제는 한 번에 갈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주민들을 위해 노력해 주신 최기문 영천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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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들이 행사장에서 삼귀교까지 약 5분간 버스에 탑승해 창밖으로 손을 흔드는 등 기쁨을 만끽했다. 사진=영천시

  

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늘 약 7년 만에 다시 삼귀교를 통과해 운행하는 자양1 마을버스 개통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신규 노선이 개통하기 까지 노력해 주신 ㈜ 영천교통 관계자에게도 감사 드린다”고 했다.

 

이어 “자양면에 맑은물 공급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영천댐 상수원 하수도 정비사업도 조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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