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멈춘 나를 일으켜 세우는 4가지 리부트 공식  

저가 김미경은 수백명의 전문가를 만나고, 수백 권의 책을 보고, 수천 장의 리포트를 읽고, 실직과 폐업의 위기에 놓인 숱한 사연을 들으며 그녀는 숙제를 풀어갔다.-본문 중

 

코로나로 강의 수입 '0원'이 된 국민강사 김미경. 내 일과 사업, 회사를 구하는 해답을 찾는 신간 '김미경의 리부트'를 이달 추천 도서로 권한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의 저자 김미경은 전 국민의 꿈과 도전, 성장을 복돋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로 스물아홉 살에 강사활동을 시작으로 28년간 수 백만 명의 청중을 만나오고 있다.

그녀에게 2020년 1월 청천벽력 같은 일이 찾아 왔다. 전 세계를 코로나19바이러스와 인류와 안전을 위해 선택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강연장에서 수백수천 명과 호흡하던 그녀의 직업 세계는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고 했다,

그런 그녀는 자신의 일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무엇보다 그녀 눈에 들어온 20명의 직원의 일과 생계를 소중히 여기는 회사CEO이기에 반드시 해법을 찾아내야 했다.

수백명의 전문가를 만나고, 수백 권의 책을 보고, 수천 장의 리포트를 읽고, 실직과 폐업의 위기에 놓인 숱한 사연을 들으며 그녀는 숙제를 풀어갔다.

그녀는 코로나 이후 바뀐 세상의 공식을 발견했고, 힘든 처지에 놓인 사람들과 해법을 나누고자 책을 썼다고 했다.

김미경의 리부트 64쪽, 65쪽

  

본문 중 「오랜만에 강연 의뢰가 왔다. 기쁨도 잠시 강연 요청은 미국캘리포니아에서 온 것이다. 비행기도 뜨지않는데 어떻게 오라는 거야? 줌ZOOM 앱으로 화상 강의를 원했고 비용도 현장 강의랑 똑같이 지급한다」 중략...

저자 김미경은 4가지 공식의 대안을 제시하며 그 중 첫 번째로 온택트 on-tact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이 막힌 언텍트 시대는 온택트, 즉 온라인 대면으로 뚫어야 한다고 했다.

사람들과 달라진 세상을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소통하는 법을 알아내고 이를 내일에 곧바로 대입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녀는 '걱정말아요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또 해낼 것이다" 고 첫 장에 적었고 코로나로 멈춘 나를 일으켜 세우는 4가지 리부트 공식을 절절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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