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전담의용소방대원들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 추세이던 코로나19가 점차 전국으로 확산되는 시점에 조기 방역으로 코로나를 차단하고 있다.사진=운문면
운문전담의용소방대(연합대장 김명수) 대원 전원과 운문면 직원 등 약 50여명이 공용버스정류장, 대천·신원 시가지 상가단지, 공용화장실, 경로당, 운문댐하류보, 우체국, 농협, 보건지소 등 공공시설 방역을 실시했다.사진=운문면

  

청도군(군수 이승율) 운문면의 운문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를 위해 운문면 긴급 자체 방역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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