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7(화)
 

청도자연재해복구비지원820.jpg

청도군청 전경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4월에 발생한 이상저온 피해 과수농가 농약대 등 재해복구비 11억5700만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면적 532.8ha, 피해농가는 1,133 호로 집계됐다.

 

또 긴 장마와 집중호우, 태풍 등 다발적인 자연재해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복구 및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월말부터 8월초에 걸친 호우로 복숭아 낙과 정밀조사 결과 피해면적 252ha에 733호 농가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을 위해 국비예산을 요청한 상태다.

 

추후 군비 예산확보로 자연재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특히 피해가 극심한 복숭아농가는 전체 농가 중 80%이상이 저온피해와 낙과피해 복구비로 농약대를 지원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9월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수확철을 앞둔 대추 등 과수낙과와 벼 도복, 비닐하우스 파손 등 피해면적 약 30ha 이상으로 추산, 정밀조사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정부에 복구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신속한 피해복구비 지원으로 피해농가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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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자연재해 농작물 피해 재해복구비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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