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7(일)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 국비 200억, 도비 6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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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면 가금리 에서 각남면 칠성리 지구에 2021년부터 4년간 400억원이 투입돼 풍수침수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사진=가금,예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공사 계획도,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사업에 '청도 가금·예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이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청도천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이서면 가금리 ~ 각남면 칠성리 지구에 2021년부터 4년간 400억원(국비200, 도비60, 군비140)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도천, 칠성천 L=13.3km 하천정비, 교량개체 14개소, 배수로 확장 L= 1.71km 등을 실시해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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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가 지난 5월 28일 가금,예리 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실사단에게 해당 지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청도군

  

그간 청도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국가 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 중앙부처 출향 공무원 등과 긴밀한 협조로 이번 사업이 선정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최근에는 자연재난이 대형화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해예방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는 안전한 청도군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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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가금·예리지구 일대 400억 투입 풍수피해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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