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7(일)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아마존 입점확대 등 온라인 기반 마케팅 중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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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식품수출상담회(대구무역회관 대회의실)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대구무역회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우수 농식품의 수출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0년 경북 농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수출단체의 해외 마케팅 활동공백을 없애기 위해 비대면(Untact)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됐다.

 

상담회는 경북도 농식품의 주요 수출국인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호주 바이어 6개사가 참여해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등 도내 농식품 수출단체 23개사와 총 54건의 1:1 화상상담을 진행했다.

 

15일 참가한 김치수출업체 ㈜모아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를 직접 만날 기회가 없는 상황에서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미개척 시장에 자사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대면상담이 가능해져도 온라인상담 등 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바이어와 상시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온라인 기반 수출상담회 외에도 해외 판촉행사와 병행한 현지 인플루언서 라이브방송, 글로벌 쇼핑몰인 아마존 입점 확대 등 코로나19로 시장개척에 곤란을 겪는 도내 농식품 수출단체를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상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본격적인 신선농산물 수출시기에 맞춘 대규모 화상 수출상담회를 열어 온라인기반의 수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가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샤인머스캣, 김치 등 수출량 증가로 우리도 농식품 수출은 8월말 현재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한 4억불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무역환경 변화에 발맞춰 경북 농식품 수출단체가 새로운 방식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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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농식품 수출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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