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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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유엽군의 아버지 정성재씨가 자신의 아들의 시간은 사망 당시 멈춰버렸지만 책상위에 아들 손목시계만이 흘러가고 있다는 말을 울먹이면서 진상규명을 촉구는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WPN

 

코로나19사태 속에 의료 공백으로 사망한 고정유엽군의 사망사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토론회가 24일 경산시 농업인 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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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백으로 사망한 고정유엽군의 사망사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토론회가 24일 경산시 농업인 회관에서 열렸다.사진=WPN

 

권영국 변호사가 좌장으로 권정훈 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 서창호 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와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 최규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권위원장이 참석해 토론을 가졌다.

 

고 정유엽군 아버지 정성재 씨 와 어머니 이지연 씨가 유가족 발언을 통해 자신의 아들이 허무하게 떠난 당시에서 지금까지 모든게 멈춰 버린 삶을 토로하며 정부가 적극 나서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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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인하대학교 의학과 조교수(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권위원장)가 이날 코로나19로 확장 사태로 인한 의료공백으로 정유엽군 사망 사례는 시민의 건강권을 침해당한 것으로 규정하고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사진=WPN

  

정유엽사망대책위원회 토론회에서는 선별진료소 운영과 관리, 국민안심병원체계의 코로나환자외의 응급체계의 문제점, 구급차 미제공, 해당지자체의 방관적인 행태를 지적하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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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애, 남광락 시의원은 토론회에서 고 정유엽군 사망사건에 대해 경산시의 책임 있는 대책을 내놓으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사진=WPN

 

대책위는 지역질병 관리체계의 전반적인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책임과 책무를 위한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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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회는 선별진료소 운영과 관리, 국민안심병원체계의 코로나환자외의 응급체계의 문제점, 구급차 미제공 등 자체조사 결과를 적시했다.사진=WPN
 

이날 경산시 엄정애, 남광락 의원은 토론회 시작전 인사말에서 지역응급의료체계 마련과 사회적인 약자와 소수자등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대한 마련을 촉구하며 고 정유엽군 사망사건에 대해 경산시의 책임 있는 대책을 내놓으라고 강력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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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유엽군 사망사건 진상규명·재발방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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