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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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리틀야구단(단장 최영조 경산시장) 4기 졸업생인 박형준(사진,외야수)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지명)에서 SK와이번스에 지명돼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2021 KBO 리그 2차 신인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856명, 대학교 졸업예정자 269명, 해외 및 독립야구 등 기타선수 8명 등 총 1,133명이 참여했다.

100명의 선수가 프로야구 구단의 지명을 받아 11: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박형준 선수는 6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에 외야수로서 지명되며 프로 야구선수의 길에 입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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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경산 리틀야구단을 통해 야구에 입문해 리틀야구 국가대표 선발전 대구경북 지역 대표로 활약할 정도로 두각을 보였으며, 경산 리틀야구단 졸업 후에는 대구중·고등학교 야구부에서 거포 유망주로서 이름을 떨치며 야구선수로서의 꿈을 키웠다.

 

최영조 경산시장(경산 리틀야구단장)은 “우리 지역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이 경산에서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10년에 경산 리틀야구단을 창단해 현재 서상우 감독과 함께 50명의 리틀야구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주말과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훈련에 임하고 있다.

 

심신을 단련시키는 유·청소년 스포츠로써 경산시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또한 2018년 대영에코건설배 대구경북 리틀야구 왕중왕전 우승, 2019년 우리들병원장기 리틀야구대회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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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리틀야구단 출신 박형준 선수, 프로에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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