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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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란 보건소장

 

청도군보건소장에 박미란 청도보건소장 직무대행(전.보건행정과장)이 취임했다.

 

청도군은 3일 청도보건소장에 개방형직위(4급상당)로 일반 임기제 공무원 자격으로 박 소장을 지난 1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미란 보건소장은 1981년 9월부터 지난 6월 까지 보건관련업무에 재직하면서 보건행정, 식품행정, 의약관련, 감염병, 방문보건등 다양한 보건분야에 39년 경험의 실무 배터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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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란(사진 오른쪽) 보건소장이 이승율(왼쪽) 청도군수에게 임용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청도군

  

박 신임소장은 지난 6월 퇴임후 개방형 공모제로 그동안 몸담았던 보건소 소장직으로 돌아오게 됐다.

 

그는 지난 2월 코로나사태로 대남병원과 보건소 건물 전체가 코호트 격리 되면서 코로나 사태를 극복한 것이 잊을 수 없는 일이라 회상했다.

 

한편, 청도군은 보건소 인력 부족등으로 지난해 말 경북도로부터 보건소장의 4급 직급 상향 조정과 2개과 신설을 승인받은 바 있다.

 

하지만 5급이던 청도보건소장 직급이 지난 1월 4급으로 격상됐지만 ‘4년 승진소요 최저연수’를 충족하는 대상자가 없어, 박미란 당시 보건소장이 오히려 소장자리에서 강등돼 보건행정과장직으로 소장직무를 대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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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란 보건소장이 2018년 청도용암온천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 모습.사진=WPN

  

박미란 보건소장은 “보건소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 및 관리, 신종감염병 등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적극대응, 의료기관 파업·응급의료 등의 대응체계 구축, 보건소 이전신축과 신규사업 및 특수시책 발굴을 통해 한발 더 다가가는 보건행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최근 이슈화된 보건·의료 사건들을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고 하며 "군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보건소장으로써 직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보건소는 현재 신종감염병 대응에 막중한 중책을 맡고 있는 핵심 부서로서, 급변하는 보건·의료·방역 환경에 적극 대처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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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란 보건소장 취임 "군민에 마지막 봉사 기회, 다가가는 보건행정 펼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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