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7(화)
 

 

코로나19로 미술관과 박물관등이 휴관에 따른 피해로 정부의 지원방안과 대책 마련을 국회차원에서 논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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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김승수 국민의힘(대구북구을) 의원이 문화체육부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미술관과 박물관이 85%의 휴관으로 730억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피해금액은 지난해 대비 900억원의 정도로 수익 추산 대비 81% 매출이 감소 추정된 수치다.

 

문체부가 김승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은 관람수입 감소로 약 469억원의 매출이 줄었다.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취소등으로 전국 328개관 기준 약 119억원, 편의시설 운영 중단 등으로 103개관 기준 약 140억원의 피해를 입어 총 피해액은 728.9억원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이러한 수치는 휴관율 및 관람객 감소율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도 박물관·미술관 정기운영현황 자료 분석을 통한 피해액을 산출했다고 밝혔다.

 

예술분야에서는 문화관광연구원의 산출결과, 올해 1~8월 중 공연·미술시장 부분에서 피해금액은 2,646억원에 달했고, 프리랜서 예술인은 1,260억원의 고용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올해 8월의 공연건수는 공연예술시장통합전산망 기준 전년동기 대비 35.8% 감소, 매출액은 41.1% 감소, 예매수는 63.5%가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1~8월 중 문화예술분야의 신용카드 지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핵심 문화분야는 30%감소, 인접 문화예술분야는 20.7%가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김승수 의원은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의 휴관과 공연·전시 취소로 곤경을 겪는 전국의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정부차원의 중장기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예술인들이 서민금융 분야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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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박물관·미술관 휴관으로 728억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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