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설립된 사랑의 희망은행은 실질적인 사랑 나눔과 행복을 전달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 및 연료비 지원, 집수리, 급식봉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사단법인 사랑의 희망은행(총재 김성택)은 5일 연료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연탄 6000장과 기름 10드럼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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