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JC특우회 2021년 중앙회장에 기호1번 형석윤 경북지구JC특우회장이 당선됐다.

 

형석윤 경북지구JC특우회장은 평소 ‘JC는 신사다.신사가 아니면 JC가 아니다’라는 신념과 열정으로 지역봉사 활동의 선봉에 서 왔다.

 

형석윤 2021년 한국JC특우회장 당선자는 “디지털 JC 만들겠다, 온라인 JC 운영하겠다”며 “역대회장님께서 영광스럽고도 확고한 사명감과 신념을 가지고 가꾸어온 한국JC특우회를 후배들에게 온전하게 계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역대 회장님의 조언과 편달을 지침으로 삼아 JC특우회와 회원 가족여러분들에게 절대 누가 되지 않은 자랑스런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형석윤(57) 당선자는 경북 청도 부야출신으로 지난 1998년 청도JC회장을 거쳐 2000년 경북지구회장을 역임했고 2016년부터 현재까지 청도JC특우회장에 재임 중이다. 

 

또한 2018년 경북지구JC특우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2019년 경북지구JC특우회 회장, 그해(2018년) 한국JC특우회 운영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현재 한국JC특우회 부회장에 재임 중이다.

 

저서로 ‘JC는 신사다’, ‘JC회장론’등이 있으며 현재 부야주식회사 대표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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