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매전면 예전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마을벽화 사업으로 마을 입구의 낡고 밋밋한 담벼락에 시골의 정겨움과 밝은 이미지를 표현해 새롭게 변모했다.
[WPN=김경은 기자]
webplus007@naver.com
청도군 매전면 예전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마을벽화 사업으로 마을 입구의 낡고 밋밋한 담벼락에 시골의 정겨움과 밝은 이미지를 표현해 새롭게 변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