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군, 공모사업 47건, 842억원 선정 

각종평가 35개 분야, 시상금 4300만원, 상사업비 1억5500만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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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1년에도 살맛나는 행복청도 구축을 이어가기 위해 ‛20년 군정 성과분석 및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청도군

  

청도군은 21일 '2020년 군정성과분석 및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다가오는 2021년도에도 살맛나는 행복청도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생명의 위협과 경제위기, 이상기온, 집중호우, 태풍 등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지만, 쉼 없는 군정 추진으로 소통과 실용의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했다.

 

청도군은 올해 중앙 기관과 경상북도 등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대한민국 환경대상,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대상 등 35개 분야에서 시상금 4300만 원,상사업비 1억5500만 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새로운 전략사업 발굴로 총47건, 842억 원의 공모사업이 선정돼 작년 대비 34%를 초과하는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도군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지만 전국 최초 ‘일제 방역소독의 날’ 운영, 전 군민과 다중이용시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무료 배부, 사회복지시설 코호트 격리 등 환자 치료와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들을 신속하고 빈틈없이 추진했다.

 

아울러 청정 청도를 회복함은 물론, 범군민 경제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코로나19 극복 전국 모범사례 지역으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또한 국도비 확보를 위한 신규 정책수립과 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1년 예산은 2020년보다 744억원(18.22%) 증액된 4,829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군은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함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추진으로 군민 건강과 민생 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은 경자년의 시작은 비록 힘들었지만 군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공감행정으로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위해 역점전략을 점검‧보완해 적극행정을 지속적인 추진으로 각 분야별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풍요로운 부자농촌 조성을 위해 농‧축산물 가격 안정기금 조성,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등 농업인 복지증진과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을 구축, 로컬푸드 판매장 확대, 청도반시와 복숭아 CF영상물 제작 홍보 등 농‧특산물 유통기반 구축과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운영과 택배서비스 지원, 친환경농업과 딸기하이베드단지 조성 등 농업 부가가치 향상과 미래 신소득 특화작목 개발 지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과 임산물산업화, 한우‧양돈 생산 안정기반 구축, 양봉‧낙농 자생력 강화사업 추진 등 농가소득 증대에도 만전을 기했다.

 

군민 편의 중심의 복지정책 구현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운영 활성화, 보훈가족 명예선양, 복지도우미 운영 등 소외없이 다함께 잘 사는 행복공동체 실현에 노력했다.

 

또 노인복지기금 조성, 행복마을 재정비, 보건소를 2개 과로 조직을 확대해 최상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복지청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군민이 안전한 휴먼시티 청도 건설의 총력을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청도군민 안전보험 가입, 신도리 스마트타운 조성,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와 행복빨래방 운영 등 군민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행복청도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했다.

 

또 청도공공도서관 건립, 국‧지방세 통합 민원실과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재산조회 원스톱 서비스 제공 등으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휴먼시티 청도 건설에 박차를 가했다.

 

지역상권 회복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의 발판을 마련코자 부지 10만 평 규모에 약 2,500억원을 투자해 8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청도자연드림파크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전담부서와 실무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과 청도수제맥주센터 건립 추진, 사회적기업과 청년일자리 지원, 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시재생과 도로정비로 살기 좋은 청정청도를 건설을 위해 청도읍사무소 임시청사 이전과 LH대구경북본부와 협약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했고, 청도읍‧매전면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문수‧온막리 마을만들기 준공 등 경쟁력 있는 균형개발로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청정청도 조성에 노력을 기울였다.

 

청도~밀양2와 매전~건천간 국도개량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며, 삼거리~청도교간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과 청도시가지 전선 지중화 2차 사업 준공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으로 영남권의 경제거점 조성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도천 유호지구 생태하천과 한재천 소하천 정비 등 재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개선도 한다.

 

문화‧관광‧체육이 어우러진 힐링도시를 위해 청도루지 유치, 소싸움미디어체험관 조성, 여행자센터 건립 등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청도베이스볼파크 인조잔디와 실외테니스장 막구조 설치 등 품격 높은 문화‧관광‧체육의 힐링도시 기반 조성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청도군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삶의 만족도’ 부문 4위로 행복지수가 높은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인정 받는 등 군민의 깊은 관심과 협조 속에 전 공직자 모두가 합심해 '쉼 없는 군정 추진으로 쉼 없는 전진'을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렵게 한 해를 시작했으나, 문견이정(聞見而定)의 자세로 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밤낮없이 노력해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둔 뜻 깊은 한해였다” 고 하며 “다가오는 신축년에도 역동적인 민생 청도 건설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살맛나는 행복 청도 건설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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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0년 살맛나는 청도군정 매진...2021년도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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