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DGB대구은행 26명의 신입행원들. 사진 임성훈은행장 페이스북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8일 2021년 신입행원 26명에 대한 사령장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행원들은 지난 10월 최종합격해 약 8주간의 연수기간을 통해 실무지식과 마케팅 기법, CS마인드 교육 등 은행원이 되기 위해 익혀야 할 필수 교육과정을 마치고 은행원의 길을 시작했다.

임성훈 은행장은 “초심을 잃지말라, 건강과 스트레스 자기관리에 힘써달라, 최고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해달라”며,“ 이같은 3가지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다보면 DGB대구은행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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