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9, 구미 4, 칠곡 3, 김천 2, 경산 2, 경주 1, 상주 1, 영주 1명(국내21명, 해외유입 2명)

 

경북도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21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총 9명으로 지난 11일 확진자(포항#30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12일 확진자(포항#317)의 접촉자 3명, 13일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3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12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는 총 4명으로 13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12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은 총 3명으로 구미소재 간호학원 관련 5일 확진자(김천#88)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는 13일 확진자(구미#32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산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직장동료)이 확진됐다.

경주시는 울산확진자 접촉 관련 지난 13일 확진자(경주#225,#22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는지난 13일 확진자(상주#9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는 지난 6일 확진자(의정부#74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하여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5.9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18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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