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임성훈 은행장(사진)이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의 지명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DGB금융그룹 모델인 배우 이서진을 지명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챌린지다.

임성훈 은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사회적 공감대 및 환기가 필요한 공익적 목적의 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좋은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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