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경산시장은 2일 경산시립교향악단 신입단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립교향악단 신입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시립교향악단 단원은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실시한 공개모집에서 선발됐다. 13개 파트 30명 모집에 전국에서 총 461명이 응시해 평균 15대1이라는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된 수준 높은 기량을 가진 단원들이다.

경산시는 2007년 시립합창단, 2017년 시립극단 창단에 이어 2020년 지휘자, 단무장 선발을 시작으로 관악파트 9명, 현악파트 19명, 타악파트 1명, 사무파트 1명으로 구성된 시립교향악단을 창단시킴으로써 경산시립예술단의 공연이 더욱더 풍성하고 다양해져 시민들이 수준높은 공연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경산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위촉된 것을 축하하며, 시립교향악단의 창단으로 우리 시의 공연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많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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