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2일 오후 3시 도청 접견실에서 대한불교조계종 동화사 회주 ‘의현’ 큰스님이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20kg) 2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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