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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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청도초등학교 업사이클링 체험 전시전을 둘러 보고 있다.사진 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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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WPN

 

한정애 환경부장관은 청도를 찾아  “청도군에서 시작된 새마을운동과 함께 새로운 시대에 자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이어 온 환경살리기 운동을 청도에서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 방방곡곡과 전세계에 ,이런 방식으로 자원을 순환하는 모범사례로 이어져 살아있는 환경 실천 운동이라 믿고 있다.” 며 청도군 새마을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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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 인사말.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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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청도군새마을회장의 개회사 모습.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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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의 축사 모습.사진WPN

 

22년째를 맞는 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가 올해는 특별했다. 10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행사에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직접 찾아서다. 

 

한 장관은 청도반시와 청도감말랭이를 너무 좋아한다는 시작말로 운을 떼면서 청도군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청도군이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이어오면서 자원순환운동의 새로운 장으로 펼쳐지게 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긴 말로 받아 들여 졌다.

  

한정애 장관은 청도군 새마을회가 주관하는 ‘2021 청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를 이어온 청도군민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헌신으로 청도에서 시작된 자원순환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킬수 있도록 정부와 새마을 중앙회가 힘을 모아 전국적으로 열게 하겠다는 것이다.

 

행사는 지난해 이어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한정애 환경부장관,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권현.김하수.이선희 도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전국 최대 규모 자원순환운동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이날 ‘2021 청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는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업사이클링 메이커체험, 새마을 및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의 3가지 구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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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청도새마을환경살리기 퍼포먼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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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청도새마을환경살리기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 장면.사진WPN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는 새마을지도자, 이장, 마을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버려져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쓰레기를 모아 자원화하고,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 실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21세기형 새마을운동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기존 수거해오던 재활용품에 폐건전지,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최근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품목도 추가해 환경살리기에 박차를 더했으며,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방송도 진행해 전 국민이 환경을 살리는 자원순환에 함께하자고 피력했다.

 

청도군은 지난 21년간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행사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의 양은 1만6천톤이며, 판매 수익금은 21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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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째를 맞는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는 버려지는 폐자원을 모아 환경을 보호하고 고철이나 헌옷, 유리병 등을 수집해서 판매 수익을 창출해 내는 일석이조의 사업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사진WPN

  

판매수익으로 매년 10여 가구의 불우 이웃에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나누기, 쌀‧연탄 등 생필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업사이클링 메이커 체험’은 자라나는 세대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유튜브 방송을 통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에게 청도군 재활용품 경진대회의 과정을 알리고,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아울러 업사이클링 메이커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과 사진을 전시한 ‘업사이클링 전시전’과 청도 새마을정신의 역사를 담은 ‘청도새마을 사진전’도 함께 진행해 2021 청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의 의미와 볼거리를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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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살리기 운동 유공자 명단.청도군새마을회 제공

  

정해용 청도군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힘을 모아준 새마을지도자와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명살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정 청도’를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2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행사가 추진된것은 새마을지도자와 이장님들의 노력과 희생 덕분이며,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생명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이러한 노력들이 끊임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폐자원을 트럭마다 가득 실은 모습은 마치 예전 새마을운동 현장을 다시 보는 것 같다이렇게만 한다면 환경문제나 기후위기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 “지역발전에 앞장 서는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리더로서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포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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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들어서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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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장관이 재활용품이 실린 차량들을 둘러 보고 있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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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청도군 새마을회장이 한정애 장관에게 환경살리기 행사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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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10일 경북 청도군에서 열린 '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에 참석해 이승율 청도군수,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 이선희 도의원,엄홍철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등 회원단체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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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장관이 정해용 청도군새마을회장, 이승율 청도군수와 행사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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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청도새마을환경살리기 퍼포먼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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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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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평 경북도새마을회장이 참석해 새마을운동 관련을 설명하고 있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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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청도초등학교 업사이클링 체험 전시전을 둘러 보고 있다.사진 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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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1 청도새마을환경살리기'행사에서 마을마다 모은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수백대의 화물차량이 줄지어 늘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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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1 청도새마을환경살리기'행사에서 마을마다 모은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수백대의 화물차량이 줄지어 늘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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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째를 맞는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는 버려지는 폐자원을 모아 환경을 보호하고 고철이나 헌옷, 유리병 등을 수집해서 판매 수익을 창출해 내는 일석이조의 사업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사진W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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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환경부장관이 찾은 22회 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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