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3호선을 경산 중산-서부-남부-동부=대구한의대로 연장해야 한다"

정재학 도시철도3호선 경산연장 추진 공동위원장이 웹플러스TV 직격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힘을 모읍시다, 도시철도 3호선 월드컵대로를 거쳐 경산 중산, 경산역(옥곡), 옥산, 백천, 사동을 지나 대구한의대까지 연장되면 철도 이용율 증가됨에 따라 경산시민의 교통편익 극대화, 지역 균형 개발과 관광객 유입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 말했다.

정 위원장은 경산 서,남,동부 지역 특히, 시지 모레아 예식장에서 백천사거리 일대는 출퇴근 시간대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대안으로 경사모(경산대구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가징 역점적으로 도시철도3호선 경산 연장추진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정재학 위원장은  "대구시 수성구는 반야월 혁신연장을 지속적인 추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산시 도 도시철도3호선 연장 추진을 지역 정치권과 집행부,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자고" 호소 했다.

                                                                                     직격인터뷰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lOwslq9Ib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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