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웹플러스TV 직격인터뷰에서 박진우 사장은 청도공영사업공사 역활이 청도군의 미래발전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진다고 강조하며, 군민들이 걱정하는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전망이 밝다는 것을 언급하며 희망을 보였다.

펜데믹시대 청도소싸움장에 오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도록 하겠다. 또 공사가 소싸움경기 매출 총량(상한액)1000억원 까지 올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 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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