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플러스NEWS=청도] 11일 용암 온천 화재로 온천주위 상가와 농,특산품 판매점들은 영업을 포기하고 망연자실하고 있다.
평소에는 전국에서 찾아온 손님들로 200명, 300명이 찾고 주말에는 1000명씩 찾아와 온천도 즐기고 주위식당도 이용하며 청도 농,특산물 판매점에도 손님이 북적거렸다.
특히, 추석연휴 전에 화재 발생으로 온천도 주위 상가 들도 영업 손실이 크다.
화재 후 소방당국과 화재 감식반 관계자들만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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